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짊문자 님께서 답변자보다 잘 아시는것 같아
답변보다는 생각을 공유하는게 옳은 답변 같습니다.
중국이 야욕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보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경제력과 무기로 주변국 지배했던 옛나라를 손아귀에 넣고 싶은것입니다.
역사를 왜곡하여 중국의 역사로 만들어 중국을 거대한 하나로 만들겠다는 국가의 역사왜곡 작업입니다.
역사라는 것은 새로 씌서지는 것입니다.
수백년이 흐르면 어떻게 되어 있을지 모를 일이니
대한민국도 작지만 위대한 국방력을 길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