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가치는 이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토지 위에 건물이 있는 것보다는 나대지와 같이 아무런 정착물이 없는 경우 그 가치가 높고 토지 지목이 농경지(전,답,과수원)등과 같은 용도보다는 건물을 건축할수 있는 "대"가 가치가 높게 됩니다. 토지형세에 따라서도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 보통 평지로 되어 있는 토지가 가치가 높습니다. 즉 , 입지뿐아니라 지목, 이용가치, 형세등에 따른 영향을 종합적으로 받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위치입니다. 교통, 편의시설, 학군 ,접근성, 주위 인프라와 시설등이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요인입니다. 그외 개발가능성 또는 안정적인 임대수입 가능여부 , 경제상황등도 요인으로 작용하고요. 부동산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은 이외에도 많습니다. 수요, 금리도 작용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