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차량 이용 시 자회사 임직원 운전자 보험 보장 가능 여부 문의

1. 법인에 소속된 임직원만 가능한게 임직원보험인데 이 '소속된'의 구체적인 범위는 어디까지로 규정되어 있나요? 4대보험 기준으로 보는 형식상인지 혹은 실질적인 업무지시를 받고 수행한 프리랜서도 계약서가 있으면 그 기간동안에는 보장가능할까요?

2. 현재 보험 구조(법인 차량+임직원 보험)에서 자회사 임직원이 운전 시 보장이 가능한지요? 불가할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보장이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불특정 다수 운전자’ 특약을 통한 보장 확장 여부

- 운전자 범위를 자회사 임직원까지 포함하도록 특약 추가 여부

- 모회사/자회사 공동 명의 또는 공동 설계 계약 가능 여부 여부

- 리스/렌트 구조로 차량 소유를 변경 후 자회사 명의로 재가입 방식 여부

(실제 운전자는 자회사 소속이나, 실질적으로는 동일 그룹 내 인사 이동이 활발하고, 업무 지시/보고 체계상 연동된 구조이기에 위와 같은 상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1. 법인에 소속된 임직원만 가능한게 임직원보험인데 이 '소속된'의 구체적인 범위는 어디까지로 규정되어 있나요? 4대보험 기준으로 보는 형식상인지 혹은 실질적인 업무지시를 받고 수행한 프리랜서도 계약서가 있으면 그 기간동안에는 보장가능할까요?

    : 자동차보험의 임직원 한정특약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법인)이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장 소속의 임직원으로 그 운전자 범위를 한정하는 것으로,

    여기서 임직원이라 함은

    ② 기명피보험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직원(계약직 직원 포함, 단, 계약직 직원의 경우 피보험자와 체결한 근로계약기간에 한정)

    ③ 기명피보험자와 계약관계에 있는 자로서 기명피보험자의 업무 를 위하여 피보험자동차를 운행하는 자

    ④ 기명피보험자의 운전자 채용을 위한 면접에 응시한 지원자

    즉, 질문하신 4대보험 기준은 아니라 하더라도, 해당법인과 근로계약을 체결을 조건으로 하여,

    프리랜서라도 일정 근로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근로계약기간이라면 가능합니다.

    2. 현재 보험 구조(법인 차량+임직원 보험)에서 자회사 임직원이 운전 시 보장이 가능한지요? 불가할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보장이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불특정 다수 운전자’ 특약을 통한 보장 확장 여부

    - 운전자 범위를 자회사 임직원까지 포함하도록 특약 추가 여부

    - 모회사/자회사 공동 명의 또는 공동 설계 계약 가능 여부 여부

    - 리스/렌트 구조로 차량 소유를 변경 후 자회사 명의로 재가입 방식 여부

    : 위와 같이 자회사 임직원은 자회사와 근로계약관계에 있기 때문에 해당 특약의 임직원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불특정 다수 운전자’ 특약을 통한 보장 확장 여부 / - 운전자 범위를 자회사 임직원까지 포함하도록 특약 추가 여부

    : 법인의 경우 불특정 다수 운전자로 특약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모회사/자회사 공동 명의 또는 공동 설계 계약 가능 여부 여부

    : 이 부분은 재무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공동명의자체가 회계상 문제가 될 것입니다.

    - 리스/렌트 구조로 차량 소유를 변경 후 자회사 명의로 재가입 방식 여부

    : 네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1. 임직원보험에서 “소속된 임직원”은 기본적으로 근로계약 + 4대보험 가입 등으로 회사와 고용관계가 성립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실질적으로 업무지시를 받는 프리랜서라도 통상은 임직원으로 보지 않으며, 별도 특약 없이 동일 보장 적용은 어렵습니다.

    2. 자회사 임직원 운전 보장은 기본적으로 제외되는 경우가 많고, 가능 여부는 계약 설계에 따라 다릅니다.

    * “불특정 다수 운전자” 특약: 일부 렌트/운용리스 구조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

    * 운전자 범위 확대: 자회사 포함으로 설계 변경 가능 여부는 보험사 인수심사 승인 필요

    * 모/자회사 공동계약: 그룹사 단위 계약으로 설계하면 가능 사례 있음

    * 리스/렌트 전환: 실무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확장 방식 중 하나지만 비용 상승 가능

    핵심은 임직원보험은 “그룹 내부 직원 전체 자동 포함” 구조가 아니라, 계약서에 명시된 법적 사용자 범위 안에서만 보장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