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개인이 볼때 저는 개인사업자고 매출이 왕창 떨어져서 광고비만 내다가 망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다만 얼마씩이라고 보조금을 받았고 저희 부모님도 20만원인가? 쿠폰식으로 받아 동네시장에 가서
고기를 사먹을수있게 즉 내수가 돌수 있게 만들었죠
동네 가게들이 문이 많이 닫았습니다 약수역 인근이고 유동인구도 많은데말입니다
서울우유도 망하고 자주가던 편의점도 망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동산거래가 엄청났습니다 이것도 투기꾼이 이유를 알겟죠
유동성이 풀리면 위처럼 가게들이 망하는 일이 적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도니까 소비가 되고, 소비는 자영업자들에게 매출이 되고 , 이 소비와 매출은 다시 세금으로
국가에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원활하게 돌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같은 일들이 생긴게 아닐까봅니다
받은 돈을 쓰지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있었겠죠 부정수급이라던가 비합법적으로 말입니다
반대로 유동성을 풀지않았다면??????
굶어죽었겠죠 제 외국 친구네는 강도가 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