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주식·가상화폐 이미지
주식·가상화폐경제
주식·가상화폐 이미지
주식·가상화폐경제
피리부는사내
피리부는사내22.10.29

현재 주식시장 상황에서의 모두의 고민은?

현재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장기보유하고있다면 -30~40% 또는 그 이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장기로 모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적립식 투자를 해야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갑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40년만의 이례적인 상황으로 전문가들도 정확한 앞을 알수 없다고들하는데

개인은 보수적으로 비중을 줄이고 추후를 도모해야할지가 고민이네요

이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하면 스트레스를 버티기가 어려울거같은데 과거의 사례들과는 현재의 상황이

반전의 기회가 있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 오른 만큼 골이 깊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하여는 적립식 투자 및 종목 집중화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모두가 손실 중이라면 가장 우량하거나, 상승률이 높은 종목으로 금액을 모두 모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종목을 차트를 분석하여 계속 사고 파시면서 물량을 늘리다보면 기존의 손실을 모두 만회할 수 있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는 해당기업의 기본적 분석 및 차트분석이 모두 필요하니,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굉장히 옳은 방향으로 상황을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각국의 금리인상은 한 나라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대상이라서 경기침체 발생시에 경기 활성화를 위한 자금이나 금리인하를 통해서 경기활성화를 시키더라도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의 금리수준으로도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고 있어 지속적인 금리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미래의 경기침체가 예상되고 금리인상이 유지가 된다면 주식시장은 조금 더 하방후에 긴 시간동안 횡보의 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미국의 11월 지방선거를 위한 쇼잉에 기술적 반등을 할때 분할 매도를 통해서 비중을 낮추신 후에 내년 중반 금리인상이 멈춘후부터 재매수 들어가시는 것이 가장 정황상으로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주식시장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무조건 하락한다 혹은 상승한다라는 것을 예측하기는 힘들다 보니 '분할'로 지속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반전의 기회는 가장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진 내년부터가 시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성투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9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주식시장은 역사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도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줄것이라 생각합니다. 향후 반등이 나올때 약손절로 빠져나오는 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과 같은 경우 과거에도 엄청난 위기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역사상 극복하지 못한 경제위기는 없듯이

    해당 기업의 가치 등에 변함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반드시 주식시장이 다시 상승이 올것이나 그 시점을 알 수 없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