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술을 마시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모임이나
어디에 가면 눈에 띕니다. 술은 절대 강요하는 게 아니라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 갑니다.
전체적을 건배차원은 이해가 가지만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라고 강요하는데
안마시면 그만이지만 왜 권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강한 사람', '남자다운 사람'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무례하거나 배려심이 없는 사람들이 술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술한잔 들어가면 이야기 하기가 편해지기도 하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95프로 좋은 의도로 볼수는 없겠습니다.
나도 남자지만 10명 중 9명은 맥이고 어떻게 해볼려는 사람들이 태반이였습니다.
절대 좋은 의도는 없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보통은 말을 할 것이 없고 술이 들어가지 않으면은 이야기를 진척하기 힘들다 보니 술을 권해서 조금 취한 상태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이렇게 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술을 마시고 싶은데 혼자 마시기 뻘쭘하니까 주변에 있는 사람한테 같이 마시자고 하는 겁니다. 잔만 부딪혀주면 그냥 혼자 마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지적인고라니110입니다.남자가 일단 설을 많이마시고 여자는 내숭부히면서 안마시니까 그냥 강요가아니라 동등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