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선택에 따른 근무시간과 근무환경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제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직무의 특성과 근로자들의 취향에 따라 기대효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장점이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