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기...우울증이 심하게 온것 같아요...
머리 속은 ' 폭풍우 '가 치는데
아닌척 ' 멀쩡한 척 ' ' 괜찮은 척 ' 지내 온 것 같습니다.
' 한계 '가 온 것 같은데...
감정이 요동을 치면서
깊은 우울증에...
' 죽고 싶다 '는 생각이 머리속을 계속 맴도는데
머리를 도려내고 싶은 심정이네요.
어찌 ' 극복 '을 해야 될까요??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매일 ' 자살충동 '이 듭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심각한 충동이네요.. 우선 병원부터 내원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고 의학적 처방도 때론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한적한 공원 저녁 산책과 명상을 하시면서 마음을 다 잡아 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빠른웜뱃236입니다.
일단 저도 퇴직이 얼마남지않은 가운데
인생과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삶에대해 여러 고민을 했고 지금도 일정부분 하는중입니다
일단 육체적으로 그동안 안아픈곳이 갑자기나타나고 늙어가고 있는 제모습에 저도 여러감정이 교차했어요
걷기 즐거운 노래듣기 가벼운 운동 취미생활 자격증공부 등 할수있는 부분을 통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정신적으로는 오늘하루는 다시오지않는다는 생각으로 감사하는 마음과 오늘하루 가능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보자는 마음가짐과 긍정마인드를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고민이 깊으시다면 건강상담도 하셔보시길
귄합니다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되서 주제넘게 답변달지않았는지 죄송하고요 매일매일 즐겁게 살아가셨으면 해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관심을 즐겁고 밟고 좋은데 돌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으로 모집하면 계속 그쪽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거기서 빠져나 즐거운 생각들을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