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시기 청나라 관리와의 협의를 통해 간도에 조선 백성이 거주하고 관리를 파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간도가 공식적으로 조선 영토로 인정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존재합니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의 영토였으나, 발해 멸망 후 말갈족, 여진족 등이 거주했습니다. 청나라는 여진족의 발상지라 주장하며 간도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간도협약으로 인해 1880년대 부터 이어진 한청간 간도 영유권 문제는 완전히 종결되었으며, 일본은 간도 팽창을 중단하였습니다. 또한 이 협약으로 인해 연해주, 만주 등지에 관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게 되어, 이 시기에 압록강과 두만강가 접경지역에 있었던 모든 지역들에서는 국경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중국은 간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가 1909년 이후 100년 이상되었기 때문에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국제법상에 따르면 현재 상황의 실질적 지배가 100년 이상 되면 지배한 나라의 영토라고 제시되어 있고 또한 과거의 역사성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간도는 조선의 영토였으나 청일전쟁으로 조선의 지배권을 확보한 일제에 의해 지배되어 오자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한 이후 중국 땅으로 귀속되었습니다. 100년 동안 살효지배를 통해 완전한 중국 땅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남과 북이 단절되어 역사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중국이 100년 동안 실효지배를 할 때도 남북이 공동 목소리를 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중국 땅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