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뉴 죽염을 먹는 방법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소뉴 죽염이 왜 좋은지

또 어떤 방법으로 섭취해야 하며

일일 권장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몸에 염증이 있는 사람에게

효능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비소뉴 죽염은 대나무 소금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조미용 식용 소금으로 사용됩니다.

    국, 반찬, 나물 등에 간을 맞출 때 사용합니다.

    죽염도 소금이기 때문에 권장 기준은 소금으로 봅니다. WHO 기준 하루에 2,000mg 이하 섭취하면 됩니다. 양은 티스푼으로 1작은술 정도입니다.

    염증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지는 과학적으로 염증을 치료하거나 줄인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일부 주장에선 미네랄 함량이 일반소금보다 다양하다, 전통적인 해독,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고 하지만 의학적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기에 치료 목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

    보충설명으로 일반 소금은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정제해서 만들고,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에 넣고 고온(1000도 이상) 반복 가열해 만듭니다.

    둘다 기본은 염화나트륨인것이 공통점이고, 차이점으로 죽염엔 칼륨,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미네랄이 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론 양이 너무 미량이라 건강에 효과있는 수준은 어려운 편입니다.

    죽염은 구운 맛과 전통 제조 방식이 다른 소금이라 생각하시고 사실 소금은 어떤 소금을 먹느냐 보단 얼마나 먹느냐 권장량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소뉴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넣고 고온에서 여러번 구워내는 과정으로 바다의 불순물과 독소는 제거되고 대나무의 유효 성분과 미네랄이 융합된 고순도 알칼리성 식품이랍니다.

    [죽염 효능]

    이런 죽염이 건강에 좋은 이유가 인체의 산염기 균형을 맞추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한 항산화, 환원 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이랍니다. 몸에 만성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는 죽염은 좋은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체내 염증은 보통 산화 스트레스와 미네랄 불균형에서 비롯되고, 죽염에 고농도로 함유된 마그네슘, 칼슘, 칼륨, 유황같이 필수 미네랄이 세포 대사를 촉진하고 염증 매개 물질이 생성을 억제해서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섭취 방법]

    비소뉴 죽염을 섭취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소량을 입에 넣고 침으로 천천히 녹여서 드시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것입니다.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미네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침과 섞어서 천천히 흡수시키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일일 권장량]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나트륨 대사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성인 기준 하루 2~5g 내외(약 1티스푼 분량)를 3~4회에 걸쳐 나누어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처음에는 하루 1~2g의 소량으로 시작해서 몸의 반응과 부종 여부를 살피면서 조금씩 섭취량을 늘려가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염증 수치가 높거나 위장 장애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기상 후 공복에 미지근한 물 200ml에 죽염을 0.5g정도 연하게 타서 드시면 밤새 축적된 위산, 독소를 중화하고 세포에 빠른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서 항염증 케어에 좋겠습니다.

    꾸준한 섭취로 밸런스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