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하지정맥류의 증상 알고싶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알수없는 옆구리.등.가슴쪽 신경성통증

복용중인 약

리리카캡슐하루200..에나폰0.5.갱년기호르몬제

작년2025년 7월경에 걷기운동중 사타구니쪽에서 찝히는 통증과 쿡쿡쑤시는 통증이 오다가 또 몇일은 괜찮고 또 쿡쿡쑤시는 통증이 오다가 몇주씩 괜찮고를 반복하고 쉬었다가 다시 걸으면 괜찮고~~

올해도 간간히 반복되서 고관절 뭇제인가해서 엠알을 찍었는데 다행이 문제가 없었고 또 허리쪽 때문인가 싶어서 등.허리쪽 엠알 다찍어도 괜찮다 하십니다

비뇨기과 문제인가 싶어서 초음파.진료를 보아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주변에 아시는분이 혹시 하지정맥류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종아리가 요즘 무겁기도 하고 허벅지 앞.뒤로 뻐근하기도 하긴 하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이 튀어 나오기도 하지만 혈액이 튀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다리 붓기와 통증, 따금거림, 저림, 무거움 등의 증상이 있으며 밤에 붓기가 더 심해 집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은 저림과 통증 및 감각의 이상이 발생하는데요, 겉으로는 혈관이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므로 별다른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통증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관련 진료과목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혈액순환이 월활하지 않아 생기는 질환으로 다리가 무겁고 뻐근하거나 오래 서있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이 흔합니다. 종아리저림, 붓기, 야간쥐남, 다리피로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지만 초기에는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사타구니 쪽 찌르는 통증만으로 하지정맥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고관절, 허리, 골반 주변 신경이나 근육문제와 관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처럼 종아리 무거움과 허벅지 뻐근함이 있다면 혈관외과에서 하지정맥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면 정확한 확인데 도움됩니다. 걷기후 다리를 올려쉬는 습관과 가벼운 압박스타키이 착용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하지정맥류는 흔히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는 것만 생각하시지만, 초기에는 겉으로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도 다리 무거움이나 뻐근함, 당김, 쑤시는 느낌 같은 증상만 먼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오래 걷거나 오래 서 있을 때 심해지고 쉬면 좀 나아지는 양상은 하지정맥 기능 이상에서 비교적 흔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사타구니 쪽 찝히는 통증만으로 전형적인 하지정맥류라고 단정하기는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에서는 보통 종아리 무거움, 저녁 붓기, 허벅지·종아리 뻐근함, 화끈거림, 야간 쥐 같은 증상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초음파에서 정맥 역류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처럼 고관절 MRI, 허리 MRI, 비뇨기과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고, 걷기와 연관되어 증상이 반복되며 종아리 무거움과 허벅지 뻐근함까지 있다면 하지정맥 기능 이상 여부를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갱년기 이후에는 혈관 탄력 변화와 근육량 감소 영향으로 하지 정맥순환 증상이 더 잘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확한 평가는 혈관외과나 흉부외과에서 시행하는 하지정맥 초음파 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겉으로 혈관이 안 보여도 정맥 역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타구니 통증은 근막통증이나 골반 주변 힘줄·신경 문제와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하지정맥류 하나만으로 모든 증상을 설명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