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ems 미국 소포를 접수 중단한다는데 다들 특송 어디 쓰세요?
우체국에서 미국행 EMS 소포 접수 중단한다는 뉴스 봤는데 그럼 무역 실무에서 작은 샘플 보내던 업체들은 다 다른 운송수단 찾아야 하는 거잖아요 이런 경우 보통 대체로 어디를 많이 쓰나요 DHL이나 Fedex 같은 데로 다 옮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요즘 미국행 EMS가 막히니까 다들 불편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샘플 하나 보낼 때도 우체국이 가격이랑 접근성이 제일 좋아서 많이 썼는데 이게 중단되면 결국 특송사로 옮길 수밖에 없습니다. DHL Fedex UPS 이런 글로벌 특송사들이 대표적이긴 한데 요금이 확실히 더 부담됩니다. 그래도 통관 속도나 추적은 훨씬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은 업체들은 운송주선인이나 대행업체 통해서 할인계약 맺은 계정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MS 재개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대부분 특송으로 돌릴 수밖에 없을 겁니다.
1명 평가EMS는 비교적 저렴하고 통관 절차도 간편해서 해외 거래처에 작은 샘플이나 소량 제품을 보낼 때 많이 활용되어 왔는데, 이 채널이 막히면 결국 다른 국제특송 서비스로 대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미국행 모든 물품에 대한 신고 및 관세 의무가 부과되면서 현 국제우편망 체계로는 발송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접수 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고 다만 민간 제휴 상품인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 관세 정책과는 무관하게 물품을 발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추가로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미국 당국으로부터 국제 우편의 관세 대납 주체로 허가받은 업체에 미국행 우편물 관세 대납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우체국 EMS가 미국행 접수를 중단하면 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민간 특송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샘플이나 소량 화물은 DHL, FedEx, UPS 같은 글로벌 특송사를 주로 쓰고, 국내에서도 CJ대한통운이나 한진 같은 업체가 중계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비용이 EMS보다 확실히 비싸서 실무에서는 운임 협약을 맺거나 대행사를 통해 할인 요율을 적용받는 식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대부분의 업체가 비슷한 상황입니다. 말씀하신 DHL, FEDEX가 그나마 차선책이지만 이러한 운송중단의 환경에는 미국의 소액물품에 대한 면세 폐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확인 및 점검이 필요하며 이러한 부분에도 불구 통관이 가능하다는 업체를 섭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