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생리중에 실제로 설분 효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월경으로 혈액이 소실이 되면서 체내 철 저장량은 줄어들며, 여기에다가 호르몬의 변화까지 겹치게 되면 피로감, 무기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시기에는 단백질, 철분을 같이 보충해주시는 것이 회복에 좋습니다.
[식품에 포함된 철]
간, 굴, 선지같이 동물성 식품에 있는 철분은 '헴철'로 분류가 되고, 식물성 철분보다는 흡수율이 더욱 높답니다. 특히나 선지국은 철분의 함량이 꽤 높은 음식이어서 생리 중에 어지럼, 피로가 있는경우 단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간도 철분, 비타민A, B12가 풍부해서 조혈에 유리하며, 콜레스테롤, 비타민A가 많아서 과량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굴은 철분뿐만 아니고 아연, 단백질도 같이 공급해주는 장점이 있답니다.
[철분 흡수율 높이기]
식사 시에 비타민C가 있는 채소를 곁들여보시고, 우유/치즈/칼슘 보충제/커피, 차는 식사 전후로 시간 간격을 1시간 이상 두시는 것이 좋답니다. 혈당 조절, 다이어트를 병행 중이시면 선지국, 굴국같이 탄수화물 부담이 적은 형태로 단백질, 철분을 보충하는 접근이 꽤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