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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네 꿈을 펼쳐라
네 꿈을 펼쳐라
23.03.22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빨리 회복하고 싶어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나이
50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빨리 회복하고 싶어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감기몸살이 심해서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통상 감기몸살로 병원에서 주사를 맞게되면 엉덩이에 맞는 것 같습니다.

반면, 코로나검사, 또는 예방주사 등 대부분은 팔에 맞습니다.

어디에 맞느냐에 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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