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1세대~4세대까지 어떤차이가 있죠?
실손보험 1세대~4세대 보험이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1세대나 2세대는 들고 있으라고 하던데 들고 있는게 나은가요? 보장에서 차이가많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세대를 거듭 할수록 자기부담율은 올라가고, 보험료는 낮아졌습니다.
1,2세대 실손보험은 자기부담율이 적어 보장면에서는 좋습니다만,
나이가 들어 오르는 보험료가 감당이 되지 않을때가 오게 됩니다.
보험료로 인해 유지가 부담될때에는 전환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 1세대부터 4세대까지는 보장 범위와 자기부담금이 점차 축소되고 보험료는 낮아지는 방향으로 변화했으며 1세대가 가장 포괄적이고 보장도 넓지만 보험료가 높고 4세대는 보장 축소와 함께 보험료가 저렴해졌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상태와 재정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세대는 보장 범위가 넓고 자기부담금이 적어 유지가 유리하지만 보험료 부담이 크고 4세대는 보험료가 낮아졌지만 보장 범위가 좁아지니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실비는 1세대 가장 좋고 그리고 4세대가 가장 안좋습니다.
즉, 1세대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보장이 되지만,
2, 3, 4세대로 가면 갈수록 보장이 축소됩니다.
그리고 1세대는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지만, 이 부분 역시 뒤로
갈수록 자기부담금이 많아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앞 세대의 실비를 가지고 계시면 유지를
하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실손보험 1세대~4세대 보험이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 이는 너무 광범위한 내용으로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세대나 2세대는 들고 있으라고 하던데 들고 있는게 나은가요? 보장에서 차이가많은가요?
: 1세대나 2세대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낮아 보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손해율이 높아 갱신시마다 보험료가 할증되어 보험료가 높다는 단점이 있고,
간혹 가입금액이 너무 낮은 계약인 경우가 있어
본인의 경제상황, 병원진료에 대한 개인별 성향, 가족력, 기왕증, 피보험자의 나이등에 따라 유지여부를 판단해야 할 사항으로 무조건 들고 있으라는 것은 보장성부분에 대해서만 부각한 관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먼저 실비의 성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인 진단비나 수술비같은 보험은 보험사에서 고학력자 '보험계리사'가
만든, 이익을 위한 계약 상품입니다.
근데 실비는? 보험사가 만든게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 그러니까 국가에서 만든 상품입니다.
그래서 이윤을 남기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보니
실비보험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항상 적자만 존재하고 있죠.
처음에는 5천원만 빼고 100% 돌려받았지만
점차 손해율이 높아짐에 따라 보험료를 낮추면서 보장도 낮췄습니다.
크게 내용이 변동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1~4세대로 분류되는것이죠.
정말 간단하게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보험료는 더 저렴하게
보장은 더 적게
변경된 것입니다.
급여/비급여 100% > 급여/비급여 90% > 급여90%/비급여80% > 급여80%/비급여70%
이렇게 보장비율이 낮아졌죠.
이외에도 세대에 따른 차이는 너무 많다보니 글로서 말씀드리긴 너무 길어집니다만
결과적으로 보험료를 낮추면서 보장비율또한 낮춘게 세대간 차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