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든 시작을 하고 나면 괜찮은거 같은데 시작하기전에 정말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는거 같은데 이런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전에는 잘할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건 당연한 일입니다. 익숙한 일을 할때는 일을 알고 하기때문에 걱정을 안하지만 모르는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려면 적응하기까지가 긴정과 불안의 연속이지요. 대부분 사람들도 그렇다고 할수 있으니 자신을 믿고 자신삼 있게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저 역시도 매우 비슷한 성격입니다.
시작 전부터 걱정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염려가 되고
그래도 한번 정도는 그런 걱정을 뒤로 하고 부딪혀 보세요!
고생을 할 순 있어도 후회보단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만사에 천천히 돌다리를 두들겨보고 건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