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가 어려우면 금리가 올라가고
장기국채를 많이 사게 되잖아요?
근데 예로 금리가 계속올라 3.5%가 됫고 장기국채를 샀는데 경제위기,침체가 오면 계속 금리를 올리게되는건가요? 그럼 5%됫다면 기존에샀던 채권팔아 은행예금드는게 더 수익률이 좋잖아요? 근데 큰경제위기땐 그러면 안되고 금리가 5%됫을지라도 3.5%때 산 국채를 계속 갖고있는게 유리한건가요?
혹시 우리나라 장단기금리차 그래프로 볼수있는 사이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기침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동성 악화로 인한 문제이다 보니 금리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내려서 경기침체를 극복하게 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보통 현재 금리가 더 높기 땜누에
기존의 채권을 팔고 다른 채권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서 기존의 채권의 가격은 하락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모든 금리는 해당 원본의 위험의 크기이고 요구수익률로 보시면 됩니다. 채권의 금리가 가령 3%에서 5%되고 시중 예금 금리가 3.5%라면 이론적으로 채권 금리가 높아 채권을 만기까지 봉 하며 금리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투자가에게는 유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채권 투자가들은 금리 수익 보다는 채권 가격 등락에 따른 매매 수익에 의존합니다. 채권 금리가 오른 경우 채권 가격이 하락한 것이라 채권의 실질금리는 낮아진 것이고 채권 가격이 하락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기침체가 오면 기준금리를 내려 채권금리도 하락합니다 채권은 금리가 내려감 가격은 올라용
3.5에 산 채권이 5프로가 되면 가격하락으로 원금손실입니다 채권금리는 채권업협회 검색하시면 금리 볼수 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