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석굴암은 신라의 장인들은 석불사원을 평지가 아니라 샘이 흐르는 터에 건축했고 샘울을 사원 밑으로 흐르게 하여 내부의 슴기가 아래로 모이게 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열린 구조로 설계하여 자체적으로 습도와 환기를 할수있도록 했으나 일제 일본사람들로 인해 보수공사가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점차 파손되어 목조 전실과 유리벽을 설치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석굴암은 현대에 그 예술과 가치를 인정받아 토함산 아랫자락의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