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봉지 과자에 질소가 과대포장의 증거죠?
봉지 과자를 뜯으면 솔직히 반 정도 밖에 안 들어있거든요? 아무리 질소를 넣어야 한다 해도 질소를 조금만 넣으면 충분한데 이게 과대포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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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질소를 넣는 것은 맞지만 과자봉지의 절반 이상이 질소라면 과대포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요즘은 과자봉지 내부에 질소가 들어가는 걸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질소를 적게 넣으면 과자가 부서지기에 많이 넣는다고 과대포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근데 질소를 조금만 넣으면 효과가 없지 않을까요?
빵빵하게 넣어야 과자가 부서지는걸 보호하죠
조금먀 넣으면 과자가 부서지쟎아요~
비싼것도 아닌데 꽉 채워 넣는 게 힘든일도아니고 오히려 적게 넣는게 더 힘들것 같아요
그냥 꽉 채우는게 더 쉽지 적당히 넣는게 더 어려워 보여서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유독 우리나라가 과대질소 포장으로 유명하죠
반성하고 용량을 늘리던가 가격을 조정하는등 대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알뜰한토끼288입니다. 그렇죠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넣는건데 우리나라과자는 질소를 보호하기 위해 넣는게 아닐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제품보호를 위해서라고는 지껄이고는 있는데 포장을 크게 보이게 해서 소비자의 착각을 유도하는거죠.
중량표시도 되어있긴 하지만 직관적으로 보이는게 크기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