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신라의 경우 '골품제' 라는 아주 폐쇄적인 신분 제도가 존재했던 국가였는데, 성별보다 그 사람의 골품이 더 중요했고 진평왕 사후 성골 남자가 없자 진골 남자가 아닌 '성골 여자'가 왕이 되었는데 이게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27대)이고 그 다음도 진덕여왕(28대)이 즉위함으로써 골품제의 특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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