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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완전 진상이 되는 사람은 왜그런걸까요??
왜 어떤 사람들은 술취하면 평소보다 훨씬 더 감정이 격해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는 걸까요??
좀 안타까워요 일도 잘하고 그러는데 술만먹으면 본인을 깍아먹는거 같아서요 착하고 그런성격인데..
술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쳐서 그런 행동이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그게 본성인 것일까요? 쌈닭이 되버리는그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술먹으면 완전 진상이 되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일종의 주사 라고도 하지요
그런 사람들은 본성이 그런
다 라고 하기 보다는 술이
뇌를 지배하다 보니 제어가
안되는 것일것입니다
평소에 화를 잘 참거나 감정을 억누르는 성향이 강한 사람은 술에 취하면 그 억눌렀던 감정이 폭발할 수 있고 자존감이 낮거나, 불안·분노를 내면화하는 사람들도 술 마시면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술 마시면 진상 부려도 된다", "그건 술 탓이지 내 탓이 아니다"라는 합리화된 학습을 가지고 있어서 자제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 분해 능력이 낮은 사람은 조금만 마셔도 뇌 기능이 더 빨리 억제되고, 통제력을 더 쉽게 잃을 수 있습니다.
이건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몸 상태(피로, 수면 부족 등)도 영향을 줍니다.
술을 마신다고 사람이 완전히 바뀌는 게 아니라, 속에 있는 감정이나 성향이 더 쉽게 표출되는 거라고 볼 수 있으며, 다만 반복적으로 술버릇이 안 좋다면, 그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본인의 책임 있는 행동 패턴으로 봐야 합니다.
술은 뇌의 자제력과 감젓조절운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운 억제해 충동적이 되고 본성이 드러나기 숩게 합니다.
원래 내재된 성격이 나오는 것이므로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끊는 것 말고는 딱히 해결책이 없죠.
술은 원래 약으로 사용되었던 것처럼
마약성 진통제와 비슷하다고 하죠.
예전과는 다르지만 뇌신경계를 자극하고
취하면 이성적 사고방식에서 멀어집니다.
본성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 반절쯤 맞는거 같고
스트레스가 분출되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술은 뇌의 억제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기 어렵게 합니다. 평소 억눌린 감정이나 성향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꼭 본성이리기보다는 조절력 저하로 인한 과장된 반응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