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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빈시블진짜임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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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완전 진상이 되는 사람은 왜그런걸까요??

왜 어떤 사람들은 술취하면 평소보다 훨씬 더 감정이 격해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는 걸까요??

좀 안타까워요 일도 잘하고 그러는데 술만먹으면 본인을 깍아먹는거 같아서요 착하고 그런성격인데..

술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쳐서 그런 행동이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그게 본성인 것일까요? 쌈닭이 되버리는그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술먹으면 완전 진상이 되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일종의 주사 라고도 하지요

    그런 사람들은 본성이 그런

    다 라고 하기 보다는 술이

    뇌를 지배하다 보니 제어가

    안되는 것일것입니다

  • 평소에 화를 잘 참거나 감정을 억누르는 성향이 강한 사람은 술에 취하면 그 억눌렀던 감정이 폭발할 수 있고 자존감이 낮거나, 불안·분노를 내면화하는 사람들도 술 마시면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술 마시면 진상 부려도 된다", "그건 술 탓이지 내 탓이 아니다"라는 합리화된 학습을 가지고 있어서 자제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 분해 능력이 낮은 사람은 조금만 마셔도 뇌 기능이 더 빨리 억제되고, 통제력을 더 쉽게 잃을 수 있습니다.

    이건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몸 상태(피로, 수면 부족 등)도 영향을 줍니다.

    술을 마신다고 사람이 완전히 바뀌는 게 아니라, 속에 있는 감정이나 성향이 더 쉽게 표출되는 거라고 볼 수 있으며, 다만 반복적으로 술버릇이 안 좋다면, 그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본인의 책임 있는 행동 패턴으로 봐야 합니다.

  • 술은 뇌의 자제력과 감젓조절운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운 억제해 충동적이 되고 본성이 드러나기 숩게 합니다.

    원래 내재된 성격이 나오는 것이므로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끊는 것 말고는 딱히 해결책이 없죠.

  • 술은 원래 약으로 사용되었던 것처럼

    마약성 진통제와 비슷하다고 하죠.

    예전과는 다르지만 뇌신경계를 자극하고

    취하면 이성적 사고방식에서 멀어집니다.

    본성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 반절쯤 맞는거 같고

    스트레스가 분출되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 술은 뇌의 억제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기 어렵게 합니다. 평소 억눌린 감정이나 성향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꼭 본성이리기보다는 조절력 저하로 인한 과장된 반응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