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만원을 회사에 줘야한다고(자비) 하고 외주비를 진행하지 않은채 작업완료-> 외주비를 주지 않고 연락두절.. 애초부터 계약자체가 불공평한거같은데 외주 당사자가 기한내 작업 못리하면 회사에 자비를 지급하는게 말이 될까요?
또한 비용을 받으려면 어디에 신고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