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파트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윗집 누수로 인해 벽지, 화장실등 곰팡이가 핀상태입니다 윗집 세대주한테 알린상태이며 시간달라해서 줬습니다 누수업체 불러서 방문한다고해서 시간 조율해서 문도 열어줬습니다 하지만 누수업체분께서 오시던이 윗집을 봐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윗집은 바쁜관계로 방문이 어렵다고 윗집이랑 아랫집 같은시간에 날잡고 같이 확인해봐야될것같다고 그러셨습니다 그 다음날 윗집이 본인집에만 누수업체를 불렀나봅니다 현재 화장실을 사용 하지않고있어서 정확한 감지가 어렵다며 물을 써보고 다시 해봐야 될것같다고 그러셨다고합니다 저희는 우리집에 왔던 누수업체랑 같은 업체 불러서 한거냐 라고 하니 다른업체를 불렀다고했습니다 같은 업체을 통해 날잡고 같이 확인해봐야한다는데 말이죠 결국 기달리다가 관리사무소에 가서 상황설명을 드렸습니다 윗집도 저희랑은 대화하고싶지않다면서 관리사무소 측이랑 얘기하겠다고 했다네요 윗집 화장실 바닥에 물을 담아놓고 새는지 확인해보자고 하셨고 하수구를 막고 물을 담아놓았다고합니다 그리고 오후에 관리사무소 직원분이 다시 올라가서 확인할려는데 문을 안열어준다고합니다 물을 담아놨는데 어찌해놨는지 물은 안새더라구요 시간달라는게 본인 집 수리할라고 그랬던건지 여튼 물은 현재 안새요 화장실을 아예 안쓰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저희는 이렇게되면 저희는 피해보상을 못받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