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도 중요하지만,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보험료로 지불하는 게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보통 월급의 몇 %를 보험료로 설정하나요?
만약 월 수령액이 250만원인 직장인의 적정 보험료는 어느 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조형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장성보험료의 적정수준은
자동차 건강 주택화재를 포함하여
본인소득의 5~10% 이하를 권장합니다.
미혼이시면 5%에 가깝게
기혼이시면 가구 총소득대비 1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정하시는 것이 좋고
미혼이시라면 월급 250만원 기준 12만원이하
기혼이시면 25만원 이하가 좋겠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통 보장성보험은 소득의 10-15%정도로 구성하시면 됩니다.
다만 소득의 어느 정도보다 어떤 담보를 가입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월급의 10% 내외로 보험료를 책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보험을 납입 및 유지하는데 있어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황에따라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보장성기준으로
5-10프로내외가 적당하다고합니다
12만-25만원
안녕하세요. 이원복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을 일반적으로 보장자산이라고 부릅니다. 개인의 재정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일종의 자산인 셈입니다. 이런 보장자산에 대한 지출은 수입의 1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월수입이 250만원이라면 25만원 이하가 적절합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라며,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는 것인데요.
내가 받는 월급의 몇%를 가입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유지할 수 있는 보험료를 먼저 계산하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험상품을 가입해도 유지가 안된다면 무용지물이거든요.
보통은 실손+정기보험+운전자보험+암보험
이렇게 4가지의 보험상품이 가장 일반적인데요.
보험료로보면 20~25만원정도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보험가입의 기준이 되었으면 하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