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야구 경기를 보면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간 이상 무조건 한 타자와는 승부를 해야한다고 해서 투수가 부상을 당해도 타자를 고의4구로 내보내고 교체를 하던데 왜 그런걸까요?
잦은 투수교체로 인한 경기가 과도하게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한 룰이 없다면 대타가 나오면 투수 바꾸고 다시 대타 쓰고 다시 투수바꾸고 그런 지루한 상황이 계속 된다면 팬들이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다음 타자를 보고 그 타자에 강한 투수로 교체가 되고 마운드에 올라갔는데 타자를 그 투수에 강한 타자로 교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룰이 없다면 다시 타자교체나 투수의 교체가 계속 이뤄진다면 안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