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해서 화를 낸 후에는 반드시 사과하세요! 화를 내는 것 자체는 나쁜 일이 아니지만, 그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아이에게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까 엄마가 너무 심하게 말한 건 미안해"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왜 화가 났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보세요.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다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매일매일 반성을 하지만 여전히 부족함만을 느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아이에게 나도모르게 욱했을 경우, 반드시 미안함을 감정표현합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감정표현이 되었는지도 설명을 해주고 꼬옥 안아줍니다. 아이가 몇살이냐에 따라서 반응은 달라지지만 부모가 이렇게 아이에게 미안함을 진심으로 표현하면 아이들은 너무 순수하고 착하게 받아주고 오히려 다독여주기도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화가 나는일이 아주 많을 겁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화를 내시면 안됩니다. 욱을 내고 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어떤행동을 해줄까라고 고민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상처를 받고 트라우마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화를 내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아이가 화가 나게 한다면 잠시 자리를 비워서 심호흡을 해주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