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고로 제가 짜른다는게 아니라 미용하다보면 짧게 짜르던데 노령견이라 그래서요 이게 노령견이다 보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안보일텐데..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수염을 자르면 안됩니다.
그 수염은 안테나와 같은 것입니다. 공기흐름이나 미세한 진동을 감지하여 사물의 모양이나 크기등을 파악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얀테리어26입니다.
강아지도 고양이처럼 수염은 방향감각을 잡는 것입니다.
자르면 안됩니다.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강아지 수염은 과거에는 정보 수집이나 평형 감각 유지 등 감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했으나, 최근에는 품종 개량 등으로 이전만큼의 감각이 사라져 수염을 잘라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당기거나 뽑는 방식은 통증을 느끼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심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