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타고난 성격이 자기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방법은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가기 전에 미리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 낯선 장소에 대해서 가야 하는 목적 이유를 설명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심적으로 미리 익숙해진 상태에서 새로운 곳에 가게 되면 훨씬 그 거부감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렇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환경에 자주 접해봐야. 낯선 곳에 가는 거부감도 그 장벽을 낮춰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