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복원은 처음 고려의 무신이었습니다. 그는 1218년 몽골이 강동성에 침입했을 때 그 의 아버지 홍대순이 자진해 항복해 몽골과 유대를 유지하고, 그의 아들도 몽골과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1231년 몽골의 살리타이가 침입할 때 서경 낭장으로 적에게 항복했습니다.
결국 1233년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자 몽골로 도망가 몽골에서 동경 총관으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몽골의 관리로서 고려에 여러 차례 침입에 앞장섰습니다. 이로 인해 그를 '주인을 무는 개'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