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속력이 높을수록 즉, 빠를수록 오래 달려야 멈출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속력과 제동 거리가 비례하는 것도 아니던데, 속력이 높을수록(빠를수록) 왜 많은 거리를 가야만 운동하는 물체가 멈출 수 있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