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상사의 도넘는 행동이라고 보여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6시 퇴근후 카톡으로 업무 확인 요청하기(한번이 아니고 거의 매일)
오늘 예쁘네 누구 홀리려고 그래라는 여자 상사의 멘트..(부글부글 끓었어요)
자신의 기준에 업무 프로세서를 맞추라는 지시(기관의 기준은 무시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틀에 맞추라는..)
이런 것들에 맞서 싸우다가 직장이 너무 싫어집니다.
갑질의 기준은 어디까지 일까요? 직장내 갑질이 과연 해결될까요?
갑질 사례를 제기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