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일 김치찌개, 된장찌개, 돈까스를 번갈아 드시다보면 조금 지루해지기 마련입니다. 반복되시는 점심 루틴에서 벗어나서 몸과 입맛을 모두 깨울 수 있는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채소를 충분히 섭취가 가능한 우렁쌈밥 정식을 추천드립니다. 우렁대신 강된장이나 제육, 고등어, 임연수같은 생선구이 메뉴가 사이드로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쌈채소를 함께 섭취를 하시면서 오후의 식곤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 가벼운 메뉴가 당기실경우 오메가3와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연어 포케나 치킨 샐러드 랩(오리고기, 튀긴두부, 계란처럼 단백질 토핑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또는 BELT샌드위치 같은 메뉴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3 ) 면이 생각나실 경우 밀가루 대신 메밀 함량이 높은 들기름 막국수에 단백질 보충용 수육을 몇 점 챙겨주시는 것도 영양 균형이 괜찮은 식단입니다.
4 ) 따뜻한 국물 요리로는 가끔은 맑고 담백한 닭곰탕, 갈비탕, 소고기뭇국, 황태계란국, 복어지리같은 메뉴로 속을 편안히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늘 드시던 고정 메뉴에서 벗어나 주재료와 조리법만 달리하셔도 영양 균형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점심에 새로운 메뉴로 기분 전환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