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몇살까지 엄마와 생활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릴때 몇살까지 엄마와 생활하는 것이 좋을까요?
요즘은 대부분 맞벌이를 합니다. 그 만큼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부족하죠.
그럼 아이들 정서 발달 및 안정을 위하여 몇살까지 엄마가 같이 있어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주양육자와 애착형성을 하는 시기는 아이마다 개인차이는 있겠으나 생후6개월~생후24개월까지입니다.
부모와의 애착형성은 아이의 사회성발달 및 향후 성장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주양육자는 아이에게 애정표현을 많이하고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낯가림은 생후 6개월경에 시작해서 11~12개월 정도에 끝이 납니다.
애착형성은 낯가림과 분리불안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 사항을 잘 염두하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을 1년동안 부여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은 아이와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가 한국 나이로 세 살 즉 생후 36개월까지가 애착 형성이 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맞벌이 하시는 부부들은 어쩔 수 없이 그 이전의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회사에 출근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아이와 함께 있을 때 많은 관심과 사랑해 준다면. 앱 자 성되기 전에 어린이집에 다닌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무리 없이 잘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가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것은 아이의 건강과 안정적인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나이는 일반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아이의 성격, 가정 상황, 문화적 배경, 부모님의 역할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아이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엄마와 함께 생활하며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달을 이루고
어떤 아이들은 일찍이 엄마와 떨어져 생활하면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달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엄마와 오래 함께 하면 좋지만 아이가 크면 사회성도 발달해야 하고 양육자의.태도에 아이의 정서발달의.기여도가 크기 때문에 언제까지라고 말하기가 힘듭니다 요즘은 맞벌이 하면서도 아이들 케어까지 완벽하게 하시는.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아이의 말귀가 어느정도 통하는 36개월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서라도 36개월까지는 함께 하는 시간을 확보해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아기와의 애착 형성을 위해서는 36개월 까지는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이
아이의 정서에 좋을 것입니다.
최소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할 때 이때쯤 부터 어린이집을 보내도 될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 만 3세까지는 엄마 등
주양육자와 함께 지내다가 그 이후에
어린이집 등에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성인이 될때까지 지속됩니다 가급적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함께하는것이 좋으며 맞벌이 이후에도 주말이나 퇴근 시간을 이용해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하도록 노력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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