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겠조....사실 최근 1년 사이에 가족과 친한 친구의 죽음이 제게 큰 충격이엿어요 지금 제곁에 계신분들이 잇어서 내색은 안햇지만 속에서는 혼란스럽고 저도 없어졌으면하는 기분이 막들어요 그래도 힘내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