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키로 감량하고 정체기가 온거같아서 두달이 지나도 계속 칼로리는 운동포함해서 300-500씩 낮게 유지하고 있고 어떤 주는 8000칼로리 감량한적도 있는데 (두달 동안 3주정도?) 살이 빠져야 될거 같은데 그냥 90키로에서 (키 180) 제자리 걸음 입니다. 오히려 더 몸무게가 늘어나는 날도 있고요 균일하게 몸무게는 아침공복에 재고는 있는데... 이게 5년전 다이어트 할때 비하면 차이가 나는듯 해서요. 인바디로 측정해보면 기초대사량은 큰변화는 없는듯 합니다. 뭐가 원인인지 잘 모르겠네요. 운동량이나 칼로리를 더 낮게 유지해야 할까요?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이게 제 최대치 몸무게 일까요? 그리고 아침 공복에 잰 몸무게는 칼로리와 상관없이 늘어날수도 있나요? 그렇다면 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