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두(노란콩)과 서리태(검은콩)을 추천드립니다. 콩류는 식물성 단백질이며, 대두는 100g당 단백질 함량이 약 34~36g에 달해서 농축된 단백질원을 제공해준답니다. 언급하신 렌틸콩도 단백질, 섬유질도 많으며, 병아리콩도 밤과 비슷한 풍미를 가지며, 지방 함량도 낮고, 단백질이 많아서 식단 구성에 용이하겠습니다.
곡물 중에서 보면 퀴노아와 아마란스도 괜찮습니다. 일반적인 곡류와 다르게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며, 쌀과 섞어 밥을 지으시면 단백질 밀도를 꽤 높일 수 있땁니다. 귀리도 다른 곡물에 비해서 단백질 함량이 약 2배 가까이 높고, 메밀도 양질의 단백질과 같이 혈관 건강을 돕는 루틴 성분이 있어서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식사시 곁들일 수 있는 음식으로는 콩을 발효시킨 템페 아니면 두부를 추천드립니다. 템페는 발효 과정을 통해서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고, 식감도 쫄깃한 편이라 고기 대용으로도 활용하기 무난합니다. 더 나아가 햄프씨드나 호박씨를 샐러드와 밥 위에 뿌려 드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햄프씨드는 단 3스푼만으로 약 10g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서 소량으로도 영양 효율이 꽤 높습니다.(포만감도 엄청나긴 합니다.. )
이런 잡곡 식재료를 다양하게 혼합해서 섭취하시면 아미노산 상호보완 효과로 양질의 단백질을 체내에 공급이 가능하겠습니다.
대두, 서리태, 렌틸콩, 귀리, 퀴노아, 아마란스, 메밀, 템페, 두부, 햄프씨드, 호박씨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