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경 여자친구와 모텔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30분 뒤에 취침을 취햇고요..
그런데 4시가 넘은 시점에 갑자기 모르는 남자가 옷을 다 벗고 옆에서 자고 있더라구요..(저도 음주를 한 상태라 딥슬립중, 누가 들어왔는지 인기척 못느낌)
눈을 뜨고 불을 키니 정말 처음 본 사람이 제 옆에 자고잇더라구요..
상황을 보니 그 분이 술이 취해 복도를 돌아 다니고 있으니 모텔 카운터 이모님이 방이 어디냐고 물었고 그사람은 703호를 가르켯고 이모님이 마스터 키로 열어줬다고 합니다( 그 사람 방은702호)
경찰을 불럿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무언가도 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 남자분과 이모님에게 사과만 해라 라는 말만들었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너무 놀랬고 수치스러웠으며 너무 억울합니다.
모텔측의 사장의 사과가 있엇으나 유선상이 었고
정말 기분이 너무 나쁘고 트라우마가 생길꺼같습니다.
모텔측의 대한 어떠한 불이익행위를 줄 수 없는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