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이렇게 오래갈줄 몰랐어요
저녁 먹었어? 라고 말만해도 한숨이고
쉽게 대화가 되지가 않아서 저도 너무 힘듭니다
이해하려고 하지만
공격적이고 매사 부정적인 엄마와 대화 단절이
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힘들더라도 갱년기의 경우는 호로몬 변화로 많은 예민감이 있을수있습니다
옆에서 많이 지지해주세요
너무 심하면 병원엥서 호로몬 치료를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꾸준히 지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