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손톱을 깍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의 손톱을 깍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특히, 아이가 불안해하거나 움직임이 많은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손톱을 깎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짝 깎지 않고 1mm정도 남겨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바짝 깎다보면 염증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샤워후에 손톱이 부드러워져서 잘 깎이고 부러짐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톱깎이도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소독)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짧거나 날카로운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좋아하는 책이나 영상을 보면서 집중할 때 빠르게 깎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손톱을 깎을 때에는 너무 바짝 짧게 깎지 않도록 하며
아이가 움직임이 많을 때에는 아이가 잠이 든 시간에 안전하게 깎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신생아나 유아들은 움직임이 있어 손발톱 깎기가 많이 힘들죠.
그럴 경우 아이가 푹 잠잘때 깎아주면 좀 수월하게 손질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 깍을때
1.놀이처럼 접근해주기
2.팔을 움직이지않게 잡고 유아용 손톱깍이사용하기
참고바랍니다
3.혼자힘들면배우자의 도움을받아서하기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너무 어린 경우 깨어있을 때 손톱을 깍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가 수면에 들었을 때 깍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고 부모를 위해서도 편한 과정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정리때 아기가 깨어있다면 움직임도 많고 아기가 겁을먹기도 합니다...
잠들었을때 잘라주도록 하시고 손톱을 너무 짧게 자르신다면 염증의 우려가 있으니 조금 여유를 두고 잘라주시고 대신 자주 잘라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톱을 자를 때 무서워하니까 두려움을 해소해주시고
이것을 잘하고 나서 좋아하는 것을 하자 이런식으로 유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무서워하지 않도록 안심시키시고
이와 더불어서 손톱을 너무 빠짝 자르지 않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미리 손톱깍을것을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움직이지 않게 잘잡고 깍아줄필요가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손톱을 깎을 땐, 어른 용 손톱깎기로 깎기 보다는
아기 전용 손톱 가위로 깎아 주는 게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톱을 깎지 않는 다른 손에는 장난감을 쥐어 줘서 아기가 장난감에 관심을 돌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손톱을 깍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아기가 자칫 움직이기라도 하면 위험하므로, 엄마가 손톱을 자를 준비가 되면, 아빠가 아기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