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전 대형 게임회사 체험형 인턴(6개월)이 합격랬습니다.
운영 부서에 합격이되었어요
그외에 스타트업 해외 가구업체의 고객대응 및 웹사이트관리 정규직으로 합격했습니다.
둘중 어디로 가야할지 크게 고민중입니다.
본래 가고싶었던 업계가 게임회사이기도 해서 체험형인턴을 하고난 뒤 다시 취업을 준비할지
스타트업이라도 정규직으로 들어갈지 입니다
스타트업같은경우에는 배울수있는것은 많을것같지만 신입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일(배운적이 없는 코딩과 영상편집을 해야돤다고 합니다)도 있으며 처우가 최저시급수준이어서 망설여집니다.
체험형인턴을 하자니 인턴을 마치고 나면 이미 30살을 넘기고 정규직이나 계약직 경력없이 취업준비를 다시하게되는지라 고민되네요
부디 적절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