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을 가리키고 위에 나이드신 상사를 모시고
일을 할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위에는 까라면 까지 몬 말이 많냐고
밑에는 갑질 신고한다고 하지
중간에서 어떻게해야 잘대처를 할수있을까요
퇴사하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거 같습니다 상사들한테는 힘듦을 어필하시고 밑에 직원들한테는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걸 어필하시면서 대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행인 22입니다.
짬 짜증이나는 위치네요. 어쩔수없이 당근과 채찍을 동원해야 할듯합니다. 말안듣는 부하직원이 있으면 채찍을 사용해서 다루세요.
안녕하세요. 물적게얼음많이입니다.
MZ 의 기준이 말을 안듣고 지 멋대로하는게 아닌데.. 가끔 그걸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만 철저하게 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사의 경우라면 회사 문화가 그렇고하면 말이 되지 않는 일이라면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쓰다 보니 제가 꼰대 같네요 ㅠㅠ 원만하게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