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후 몇년까지 상태최상로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구축아파트에 살고있으며 곧 인테리어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아이나 애완동물이 없는 상황인데 교통편이 불편해 좀 더 살다가 집을 비울 계획입니다

부동산에 내놓을 경우 언제까지 상태(최)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를 마친 구축 아파트는 시공 후 2~3년까지 가장 가치가 높은 상태 최상의 시기로 인정받으며 부동산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아이와 반려동물이 없는 환경이라면 생활 마모가 적어 관리가 매우 수월하시겠지만 실거주 중 발생하는 도배지의 미세한 변색이나 주방 가구의 사용감 등을 고려할 때 3년이 넘어가면 갓 수리한 집이라는느낌은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부동산 거래 시 매수자들은 보통 5년 이내의 인테리어를 수리된 집으로 분류하지만 시공 직후의 깨끗함을 바탕으로 최고가를 받으려면 가급적 3년 이내에 매도 계획을 잡으시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특히 1~2년 차에는 하자 보수 기간이 남아 있거나 갓 지난 상태라 매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고 트랜드에서도 뒤처지지 않아 집을 보여줄 때 첫인상에서도 압도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편 문제로 이사를 고민중이라면 인테리어 효과가 극대화 되는 향후 1~2년 안에 매도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투자 비용 대비 가장 좋은 대우를 받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 인테리어의 경우 유행을 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3~5년까지는 그래도 현 트랜드로 인정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이 되게 되면 유행이 지나게 되어 인정을 못 받을 수도 있다 봅니다. 도배나 소프트인테리어정도 한 경우는 깔끔한 이미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간다고 해도 현재 유행하는 조명트랜드나 유행 방식이 있을 경우는 되도록 빨리 처분을 하시는 것이 좀 더 인정을 받고 어차피 인테리어의 경우 감가상각 차원에서도 기간이 지날 수록 인정을 덜 받을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님 상황 기준으로 보면 아이 , 반려동물이 없고 거주 1년이면 현재 거의 최상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앞으로 1~2년 정도는 충분히 상태 최상 유지 가능합니다

    인테리어 후 3년 이내 매도/전세를 내놔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년이라 생각합니다.

    벽지, 바닥, 조명, 가구, 설비가 새 것처럼 보이는 시기는 1년이고 2년이 넘어가면 변색이 발생합니다.

    아이나 애완동물이 없고 잘 관리했다면 1~2년 안에 팔면 최상, 최신 상태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