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자체의 문제를 경계한 설명일 뿐인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음주는 간기능을 떨어트리기도 하지만 근육손상도 유발합니다. 음주 후에 무리한 운동을 하면 근육 손상이 악화될 수도 있기때문에 주의시키는 것이지요. 언제부터 운동이 가능하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소주 1병 정도면 대략 10시간 정도 지나야 모두 분해가 되니 음주 다음 날 저녁 쯤 몸 상태 봐서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운동을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나 이는 간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알코올에 의한 영향이 남아 있어 이뇨작용 때문에 수분이 많이 소실되고 탈수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탈수는 구역, 이지럼증, 실신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갑작스런 심한 탈수는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로 인한 영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몸의 반사 신경이나 균형 감각을 저해하여 부상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도 술을 마신 다음날 운동을 하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보통 술을 먹고 다음날은 운동을 쉬어주고 그 다음날에 운동을 재개하는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