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보험 들어야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Question

나라에서 암걸리면 어느정도지원해주던데

만일을 대비해서 그냥 암보험 들어놓는게 좋을까요 ?

고민이네요 !!!!!!!!!!!

Answer 1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부분은 급여 비용입니다.

좋은치료를 받을려면 비급여 본인부담입니다. 국가지원에 해당 하지 않습니다.

암진단금, 항암치료비 보장을 준비 하고 있는게 좋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 판단이겠지마누기본적으로 암진단금이랑 뇌혈관심혈관쪽은 어느정도는 필요하다생각합니다

ㅎ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선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들어두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생활비도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좋은 치료는 지원 많이 안해줘요

해당궁금하신거나 추가로 더 알고 싶으시면 프로필 눌러주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배치훈 보험설계사입니다.

암 진단으로 진료 및 치료(수술, 항암 등)시 전체 비용에서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은 5% 입니다.

다만, 급여부분만 해당되며, 비급여 치료는 해당 사항 없어서 본인이 100% 지불해야 합니다.

암이란?

초기에 발견하여 수술하고 급여 항암으로 완료되는 경우도 있지만, 늦게 발견되는 암들도 있습니다.

또는 급성으로 성장하는 암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기수가 된 암들은 비급여 항암등을 해야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유가 있으시면 암보험은 준비를 해 두는게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좋은 하루 되세요~ ^__^

Answer 5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산정특례제도"라는 것이 있어서 암 등의 중대한 질병에 걸릴 경우

치료비를 국가에서 95% 부담해주고, 개인은 5%만 부담하면 됩니다.

그렇기에 질문자님처럼 "암보험"을 가입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 원인 1위의 질병으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족력,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암의 발생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무작위"라고 합니다.

즉, 수십 수백만번의 세포분열 중 한번이라도 오류가 생긴다면 그것이 "암(악성신생물)"이 되는 것이죠.

또한 암에 걸리고 나면 단순히 종양을 제거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긴 시간을 치료에 전념해야 합니다.

보통 집중 치료에 1~2년 이상이 걸리고,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5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기간동안은 계속해서 병원에 정기검진 등을 받아야 하죠.

병원 치료비는 나라에서 어떻게 해준다고 하지만, 만약 암에 걸렸다면 치료를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암 환자들이 암 발병 후 여러가지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이렇게 치료를 다 하고, 다시 일을 하기까지의 생활비와 고정비, 유지비 등은 나라에서 지원해주지 않죠. 그렇기에 암 보험금은 단순 치료비 뿐만 아니라 치료 기간 동안 내 생활을 지킬 수 있는 생활비의 개념으로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국가에서 95%의 치료비를 지원해준다고 하지만, 이 5%의 함정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95%의 지원이란 "급여치료"에 대한 부분만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암에 걸리고 치료를 받는데, 기존 급여 항암치료로는 효과가 없어서 비급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몇천만원의 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국가가 해준다는 95%의 범위 중 하나도 포함이 안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떄문에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께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암보험은 가입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카톡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

https://open.kakao.com/o/s0RPMSIe

Answer 6

안녕하세요. 국가에서 어느정도 치료비를 보조해주나, 암에 걸리면 부가적인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기본적으로 일을 할수 없게되어 소득상실에대한 비용 외에도

간병인비용, 고액항암치료비용 등 부가적인 비용은 국가에서 보전해주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암진단금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지난 노무현정부때 만들어진 산정특례제도로 암이나 심혈관 뇌혈관등 질환에 대해

국가가 95프로, 희귀난치병은 90프로 부담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병에 걸리게 되면 정상적으로 일을 못하기 때문에

생활비를 써야합니다

암보험은 암입원 수술이 아니라 암진단비를 가입하여 그 돈으로

실직으로 인한 생계유지비를 써야합니다

또한 암걸리면 배고프다고 간단하게 라면먹지 않습니다 건강식먹죠

돈이 더듭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이미애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에 걸리면 산정특례로 자부담 5%만 내면 됩니다. 이 금액은 급여항목 치료시에만 해당합니다. 로봇수술. 표적항암 등 비급여인 신기술.신약은 자비로 내야해요. 비급여는 현재 최고의 기술로 만든것이라 부작용이 적고, 고객들이 선호합니다. 그래서 암진단비 필요해요.

Answer 9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준다고는 하나 아직도 의료비부담이 있기에 가입해두실것을 권해드립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박형규 손해사정사입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보험을 가입하시는 걸 추천드리나 그런게 없다고 하시면 그냥 돈을 모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암뇌심 질병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암을 비롯한 건강보험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가능한 한 진단비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나라에서 암걸리면 산정특례가 적용되긴 하나 비급여는 안됩니다.

또한 생활비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렇기에 암보험은 꼭 가지고 계세요

Answer 13

안녕하세요. 김충신 손해사정사입니다.

암은 수술비도 문제지만 수술 후 장기간 항암치료에 매진 해야합니다

꼭 가입하세요. 병력이 늘수록 가입하고 싶어도 힘듭니다

Answer 14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암이 진단되면 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가 적용되어 치료비중 급여항목에 대해 국가에서 지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처리가 안되는 치료에 대해서는 지원이 안되는 점과 암치료인해 일을 못함으로 인한 생계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암보험을 가입하게 됩니다.

암보험은 본인 의사에 따라 가입하면되기 때문에 상기 사항에 대한 본인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인식에 따라 가입하는 분도 가입하지 않는 분도 있어 판단 하시면 될 듯 합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전유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상품은 암에걸렸을때 일을 못할경우를 대비해 생활비 명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쯤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나라에서 산정특례자로 혜택이 많은건 맞습니다 하지만 암에 걸리게 되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직장생활도 어려울 수 있고 생활비나 자녀들교육비문제등 회복할때까지 큰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진단금을 받는디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