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시 ㄱ회사로 면접,ㄴ이라는 회사입사,ㄷ이라는 또다른회사업무지시
1. 큰대표와 업무,내가 할수없는 업무라고 .면접시 말했음에도 배워라 강요.노력해보겠다 답함
2. 아들이와서,이제.얘가 대표니 따라라. . .다른업무지시강요
3. 퇴근이후,카톡. 업무지시 새벽.주말도,지시.별거냐 라면서. .
4.과다업무주고 아직도안했냐고 사람들앞에서 큰소리
5.큰대표는 개인심부름, 욕설,폭언, 실내흡연함
6. ㄷ회사업무지시에 못 하는부분이라 입사부터 담당자있어야하고 뽑아라했는데 경영상 힘드니 니가해라 강요
반복 거절하니 한달기회주니 배워라.반복. . 해고는아닌데 부당지시함 퇴사압박하듯 과다업무지함
일못한다고 다른회사가서 이렇게일해서 인정받겠냐고함
면접조건보고 입사시킨건데 이것밖에 못하냐고함 한달주고 공부하라고 또반복,저는 거부.해고냐해도 또 아니라고 니가나가는거라고
7.매번일시키고,급한거먼저하라고 하고는 잠시뒤와서 다시. 또다른일시킴.그리고 왜안했냐고. . .시간줬는데. 능력부족이라고함 현재 큰대표 ㄱ.ㄴ회사업무가.많지않다는이유로. ㄷ업무지시. 큰대표의,ㄱ.ㄴ일도 많은데 .할수있는사람,없으니,니가해라식. 그리고,큰대표랑,아들 .서로 소통없어서 서로,나한테 멀시켰는지 잘모름
8.열받아서 이달말까지 업무할거니.정리해달라하니 월요일 다시 얘기하자하고 취업사이트 이미 공고올림
결론은 실업급여받고 부당해고에 대한 보상받고 퇴사하길 원하는데. . 해고는아니라고하고 퇴사압박으로 과다업무지시에 모욕적으로 말함. . .어떻게대처해야할까요
증인있으나 증언못하고 증거가 거의없음. . .퇴근후.주말등 업무지시등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