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안타까운 사안입니다. 범죄 수익의 전달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던 점, 모르는 경우라고 하여도 자금 전달을 위한 계좌 대여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대가를 받지 않았더라도 처벌 대상이며, 대포통장으로 사용될 경우 보이스피싱 등 범죄의 공범으로 간주되어 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발 시 금융기관에서 최장 12년간 은행 거래에 제약이 따르는 등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