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Debt to Income) 란?
경제 용어 중에 DTI(Debt to Income)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DTI가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영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TI란 총부채상환비율로써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본인 소득을 기준으로 책정해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계산비율을 말하니다.
공식을 써보면,
DTI = 총부채 원리금 상환액(연간 상환해야하는 원리금) / 연간소득 입니다.
연간소득이 5천만원이고 DTI 비율이 40%라면 연간 상환해야하는 원리금이 2천만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대출 규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TI라고 하는 것은 'Debt-To-Income Ratio'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서 개인이 대출을 받는 경우 개인의 채무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에요. DTI는 개인이 대출을 받는 경우에 활용하게 되며, DTI가 높을수록 대출을 받는 이의 월부채 상환금액이 월 총 소득에 비해서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향후 부실화 우려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TI란 총부채상환비율을 뜻하며,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부채의 연간이자 상환액의 합을 연소득으로 나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TI (Debt To Income)는 총부채 상환비율을 말합니다. DTI 규제는 기존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 받는데 서민이나 실 수요자가 주로 이용하는 5천만 원 이하의 대출 (전 금융기관 합산)이나 중도금, 집단대출, 미분양 주택의 담보대출 등에는 DTI 적용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TI (Dept to Income) 이란 총부채상환비율로
(연간 원리금 상환액 + 기타 부채에서 발생하는 연 이자 상환액) / 연 소득 을 의미합니다.
즉, 내가 일년 동안 부채를 상환하는 것에 얼마의 돈이 들어가며 이를 연 소득으로 나눠 그 퍼센티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TI"는 "Debt to Income"의 약어로, 한국어로는 "부채 대비 소득"이라고 번역됩니다. DTI는 개인 또는 가구의 재정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
DTI는 개인이나 가구의 총 부채를 그들의 총 소득으로 나눈 비율로 표현됩니다. 이것은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며, 금융 기관이 대출 신청자의 신용을 평가할 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DTI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DTI = (월간 부채 합계) / (월간 총 소득) * 100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TI(Debt to Income)는 채무 대비 소득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것은 대출 심사나 금융 거래의 일환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DTI는 개인 또는 가계의 총 채무를 그들의 총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금융 기관이 대출 신청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DTI 비율은 높은 상환 능력을 나타내며, 대출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TI란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계산비율로
대출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