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제품이 해외로 출하합니다. 그런데 고객사와의 선적일정 협의후 ETD 일정으로 선적을 하였는데.. 항구지연 , 또는 선사지연으로 인해서 딜레이 됩니다. 우리의 잘못으로 일정 연기가 된게 아니고 , 선사의 지연으로 인한 문제는 책임이 없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