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5년생 초5 허리통증 관련 태권도 도장 다녀도 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15년생 남자
초5
3달전쯤 몇 번 이래저래 넘어지고 그러면서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몇 일 그러다 괜찮아지겠지 하다가 계속 아프다길래 병원에 갔는데 엑스레이만 찍었구요.
약처방은 없었고 아직 어리기도 하고 mri 찍어볼 필요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3개월정도 지났는데요.
허리를 숙이는 동작을 하면 아프답니다.
생활을 못할 정도의 통증은 아니고 적당히 아픈가봐요.
태권도 도장을 4년정도 다니다가 최근 2달정도 쉬고 있는데요.
다시 도장을 보내는 거 맞는지
아니면 충분히 쉬게 해서 허리통증이 완전히 없어지면 다시 운동을 하는 게 맞는지요?
저도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있거든요.
저는 중년이라 그냥 저냥 불편한데로 조심하며 살고 있지만
초5아이는 살 날이 한참인데
벌써부터 허리가 아파서 고질병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초5 아이가 3개월째 허리 숙일때 통증이 계속된다면 단순 타박상이라기엔 기간이 길어서 태권도는 바로 복귀시키는 것보다 잠시 보류하는게 안전합니다. 태권드는 점프,발차기,허리비틀기,넘어지기가 많아서 통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하면 악화될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허리뼈가 예민해서 습관성 통증으로 굳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단계에선 운동은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만 해주시고,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자세/근육/코어평가를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리하면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뒤 재활운동으로 허리 힘을 만든 뒤 태권도 복귀가 더 안전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3개월 이상 "숙일 때 통증이 지속"되면 단순 타박상보단 성장기 허리 문제(근육·후관절·분리증 초기 등)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태권도 재개는 "악화 위험"이 있어, 우선 "충분히 쉬게 하는 게 맞습니다."
소아·청소년 정형외과에서 "진찰 + 필요 시 MRI"로 원인 확인을 권합니다.
통증이 사라진 뒤에 "코어·자세 교정 위주로 단계적 운동 재개"가 가장 안전합니다.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빠른 쾌차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우선은 병원에 먼저 방문하셔서 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더라도 통증이 반복적이라면 운동을 고려하시는 것보다는 치료의 필요유무에 대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허리 통증이 있다면 가볍게 넘기기보단 충분한 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
아직은 초등학생 5학년이기에 주사치료는 제한 될 수 있지만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으시고 필요에 따라 운동치료 또는 도수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현재로썬 충분한 치료를 통해 건강히 회복 된 후 태권도를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분이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 통증이 남아 있다면 아직 완전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완전하게 태권도 등 무리한 운동은 회복된 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운동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운동은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녀분이 빠른 쾌유하실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