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셀프 계산대가 많이 늘어나고 있던데 이게 모두에게 편리한걸까요?
마트에 가게 되면 이젠 셀프 계산대가 당연하리만큼 확산되어 있더라고요. 줄이 짧아서 빨리빨리 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르신들은 사용하는게 버거우신지 많이 어려워하시면서 결국 도움을 청하시더라고요. 바코드를 바로 찾아서 스캔하는 것도 어려워하시는 것 같고 할인 쿠폰이라던가 적립을 하는 방법도 어려워하시다보니 오히려 캐셔분들에게 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셀프 계산대가 인건비 절약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과연 모든 고객에게 편리한 시스템일까요? 특히 나이가 많거나 기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오히려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셀프 계산대가 늘어나면서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도 걱정됩니다. 기술 발전으로 편리해지는 것은 좋지만, 모든 세대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려면 어떤 개선이 필요할까요?